인체의 신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번째 손가락을 혼자 펼수 없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복이네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요즘 제가 뜸한 이유는 그림 그리고 인스타에서 노느라.... 한번에 두가지를 못하는 성격이라.. 옆에서 1호가 매일 티스토리에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하는데 엄마는 그림 그리고 노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잠시 인스타를 멈추고 (그래도 서평단 신청도 당첨 되고 해서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그래서 더 못 멈춘듯..) 티스토리에 또 매진을 해봐야겠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오늘의 삐뽀삐뽀 오남매 이야기는 2호가 6세일때 있었던 일입니다. 2호를 재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낄낄대며 웃는게 아닙니까.. 어두운 밤에 혼자 낄낄대고 웃어서 살짝 무서웠습니다. 뭔가 보이나 싶어서... ㅠㅠ "2호야, 왜 웃어??" 라고 물었습니다. 2호는 계속 껄껄 거리며 대답했습니다. (예쁘장하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