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어떻게 생기나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밥 먹다가 성교육 한 이야기 안녕하세요.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보통 어린이집에서부터 성교육을 받습니다.뭐 주로....안돼요! 싫어요! 제 몸은 소중해요! 이렇게 배우더라구요. 유치원으로 가면 정자와 난자에 대해서도 배웁니다.전 성교육을 국민초등학교 고학년은 되어서야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제가 아무래도 간호사다 보니 신체와 관련한 것들은 아무렇지 않게 무표정으로 말해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사람들이 부끄러워하는 것도요. 저에겐 그냥 하나의 증상과 그냥 신체 기관에 불과할 뿐이고 그것이 살아가는 데 지장을 준다면 제가 일하는 분야에선 중요하게 생각되기 때문이죠. (뭐래는지..)아무튼 보통의 엄마들 보다는 좀 더 팩트적으로 잘 안다는 말씀입니다.저희 집엔 딸이 넷이나 있어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신경이 참 많이 쓰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