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함께 쓰는 육아 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몰아보는 육아 일기 2020 7-3 안녕하세요 오복이네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잔인한 4월입니다. extra 쉬는 날은 없지 환자는 늘어나지 간호사는 없지 거의 매 주말마다 일 하지... 저녁시간 아이들과 보내보겠다고 데이 근무(7시~3시 근무) 많이 신청했더니 아주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육아 대디이신 저의 사랑하는 신랑님은 혼자 집안일과 육아와 교육을 독박으로 담당하고 계시느라 같이 파김치가 되어 보입니다. 얼른 끝나라 4월~ 다들 힘드시죠??? 같이 힘내보아요. 오늘도 작년 7월의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빠 일기와 함께 엄마가 쓴 일기도 몇개 포함되어있습니당~ 그럼 읽어보실까요~!?!? 1. 혼란 밥 먹는데 3호랑 깔깔거리고 장난치다 사례걸린 4호, 3호 : 4호야, 그럴 땐 이렇게 해봐!! 라며 3호가 자기 목을 열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