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으로 그리는 그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의 그림 일기 5 안녕하세요. 오복이네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매일매일 수련하는 느낌으로 하나씩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라 한개 이상은 생각이 안납니다. 저렇게 보여도 나름 혼신의 힘을 기울인 그림입니다. ㅋㅋㅋㅋ그리고 밑에 두 그림은 아직 펜이 도착하지 않은 상태로 여전히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ㅎㅎ신발을 아는 자 아이들이 말을 배울 때쯤이면 한번은 다 거쳐가는 관문이 있죠. 엄마 아빠와 주변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바로 그 말!! ㅅ ㅣ 발...... 아니나 다를까 5호도 그 시기가 왔습니다. 어느 날 차에 타고 가던 중 갑자기 외쳤습니다. "엄마!!!!! ㅅㅣ~~~발!!!!!!! 시~~~~~발!!!!!" 엉???그래 알았으니깐 그만 외쳐! 뭔지 아는데도 기분 나쁘다고!신발이라고 정정을 해 줘도 아직은 못 받..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