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유심건작가님과 함께 하는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좋은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기 보다는 마음이 잘 서지 않아서 이렇게라도 책을 읽고 서평을 쓰다보니 벌써 10권이 넘어가게 쓰고 있다. 나처럼 강제성을 띄지 않으면 잘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독서를 하게끔 하는 방법으로 좋은 듯하다. 난 서평이라기보단 그냥 독후감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오늘도 서평의 껍데기를 쓴 내 이야기.. 책으로 넘어가서.. 나를 돌보는 법을 잃어버린 나에게 지은이 장재희 출판사 나무와 열매 일단 이 책의 서평단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저자가 간호사였다. 간호사들은 임상을 하다가 다른 공부를 많이들 한다. 간호학을 달아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병원 일에 신물이 나 다른 일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 작가님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