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의 만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와 막내딸 안녕하세요~오복이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오늘은 무심코 신랑의 얼굴책을 들여다 보게 되었죠. 올해는 뭐 딱히 적은게 없더군요. 코로나 이후 늘 함께였으니... (ㅡ.,ㅡ)2019년 제가 한참 일할 때로 넘어갔더니 저 없을 때 아이들과 함께 하며 넘나 웃긴 이야기들이...읽으면서 보다가 너무 웃어서 기관지가 다 아픈 느낌입니다. 그래서 모아두고 기분 울적할떄 보려구요. 오늘은 막내딸, 4호 또복이 4세 (만 3세) 후반기 때 아빠의 글입니다. 참고로 글 아래로 갈수로 개월수가 어려집니다. 1. 아빠가 본 모녀의 모습엄마 : 흥, 그래! 엄마는 너랑 안 갈거니까!4호 : 그럼 엄마는... 심심하겠네!#강건한자아 - 무슨일이었는진 기억이 나질 않지만 종종 저렇게 유치하게 놉니다. ㅎㅎㅎ 2. 아빠와 4호와 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