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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일기

오복이네 육아 일기 19 안녕하세요. 오복이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오늘의 일기는 1호는 유치원 졸업, 2호는 6세가 되구요. 3호는 36개월, 4호는 24개월이 아직 안된 3세, 5호는 5~6개월입니다. 셋째 딸 예로부터 셋째 딸이 그리 유명하더만, 우리 집에서도 셋째가 제일 미인상인 것 같다. 그 예쁜 셋째는 편도선이 좀 크단다. 잘라고 누웠더니만 그리도 "크어~~크어~~"거리고 있다. >> 셋째는 본인이 코를 고는지 모른다. 어제는 "너 코 골아. "그랬더니 금시초문이라는 듯이 자기는 코 안곤 다고... ㅋㅋㅋㅋㅋ 아빠와 1호 1 1호: 엄마 아빠가 뭐 먹는다고 하니까 배고파졌어! 아빠 : 너 원래 이 시간 되면 배고프다고 하잖아. 1호: ...사실 그렇긴 하지... 2 1호: 아빠, 어떤 피자 좋아해? 아빠: 음...페퍼.. 더보기
오복이네 육아 일기 10 (아빠 일기) 안녕하세요 오복이 오남매 맘 리자 입니다.늘 찾아주시는 티친님 덕분에 육아일기를 10회째 쓰고 있네요. ^^ 댓글 남겨주시고 웃기다고 해주시고 해주셔서 어깨춤을 추며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매회 10개 정도의 짧은 일기를 쓰고 있으니... 오늘까지 쓰면 100개의 일기가 되겠군용. 오복이네 몰아 보는 육아 일기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당~ ^^Long face 4세 3호 눈썹을 보니 축 쳐져 보였다. "우리 3호 눈썹이 왜 이렇게 우울해 보이냐" (엄마 닮았음.) 3호 쳐다도 안보고 차분한 톤으로 하는 말,"아빠도 그렇잖아..."그리곤 한마디 더한다."아빠도 얼굴이 길잖아... " -- 아빤 눈썹이 호랑이처럼 생겼는데.. ㅋㅋㅋ 얼굴은 길지... 마상.. ㅋㅋㅋ다 내꺼 6세 2호 : 아빠, 감 깎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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