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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복이네 오남매 엄마 리자입니다.
봄입니다~
하지만 오늘 전 겨울 사진 그림을 들고 왔습니다~^^;;
1호 언니야가 성서 도서관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동안 나머지 아이들과 엄마는 근처에 있는 장미 공원에서 배회하고 있었더랬죠~^^
아이가 하나 둘이었다면 재미있게 할수 없는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했습니다.
막내가 제법 큰 걸 느낄 수 있었죠~
사진을 따라 그리고 나니 뭔가 허전해서 배경도 그릴까 하다가.... 그건 역시 무리데스네~
그래서 살짝 아이들의 각도를 변경해보았습니다.
뭔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아이들같아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전 마음에 듭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제 맘에 들면 장땡입니다요~^^





참고로 주로 제가 술래를 합니다.
뛰고 멈추는게 귀찮거든요.. ㅋㅋㅋㅋ
아이들이 많아 혼자 데리고 다니려면 정신이 좀 없지만 이럴땐 재미납니다~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 키우고 살지 않겠습니까~?!?
전 행복합니다~ 암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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