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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 이야기

안녕하세요. 정신 없는 오남매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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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의도치 않게 다섯 아이를 낳고 지지고 볶고 살고 있는 리자입니다.

아이들이 많다 보니 다양한 이야기들이 생기고 저만 혼자 간직하고 있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이야기들이 많아 

블로그를 시작해봅니다. 

지인의 권유도 있었구요. (사실 이것이 제일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

 

저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다섯 아이를 키우는게 쉽지는 않지만 자상하고 세심한 남편과 함께 열심히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블로그를 꾸며 나갈지 기대도 되고 고민도 많이 됩니다.

 

요즘같이 아이 많은 집이 드문 세상에 7명이 부대껴 복작복작 사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

육아를 시작하는데 궁금하신 엄마, 아빠들..(초3까지 커버 가능합니다. 큰애가 초3이라..)

각박한 세상에 지쳐 마음이 따뜻해지시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그냥 모든 분들 소통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다 다른 아이입니다.

 

 

5호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잠옷을 입고 찰칵. 

 

 

아빠는 힘들어요.

 

오남매네 많이 많이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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