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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

하늘 8. 간만에 하늘그리기 라고 쓰고 풍경화라고 읽어봅니다. 1. 달성공원 지난 추석에 아이들과 함께 달성공원에 있는 동물원에 갔드랬죠. 그때 찍은 사진을 보며 그려보았습니다. 어렵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사진과는 좀 다른 그림이 되었네요. 2. 가을. 사진으론 엄청 이뻤는데 말입니다. 윗그림도 그렇고 그려야 할 것들이 많아지니 역시 실력이 드러납니다. 여기까지는 어도비 프레스코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릴때 유료 앱이 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라고... 제가 뭐라고 그 앱을 구매하겠나 싶어서 무료앱인 어도비 프레스코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프로크리에이트에서 그린 그림들이 재미있는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복직 기념 선물?? 로 저에게 선물했습니다. 브러쉬가 다양한 것들이 많아서 재미나더라구요. .. 더보기
하늘 8 안녕하세요 오복이네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오늘은 그간 그린 하늘 그림을 모아봤습니다. 제가 하늘을 그릴땐 아이패드 에어 3로 어도비 프레스코라는 무료앱에 있는 유화 브러시 중에서 필버트 브러시로 그립니다. 1. 하늘과 산과 길 인스타 친구인 다른 분 사진을 보고 그렸습니다. 역시 동그라미 가 들어가면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2. 남의 신혼여행 사진 제가 친하게 지내는 간호사 선생님이 얼마전에 결혼 하셨는데 제주도로 신행을 가셨더라구요. 사진을 구경하던 중 이쁘게 나온 사진이 있어서 따라 그려봤습니다. 원래는 저 울타리에 선생님이 서있었지만... 사람을 그리기엔 실력이 부족한터라... 사람 삭제. ㅋㅋㅋ 3. 하와이 해변 인스타에 외쿡인 친구(?) 분의 사진을 보고 그렸습니다. 하와이라고 하더라구.. 더보기
하늘 6 안녕하세요. 오복이네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그린 하늘입니다. 저 혼자 느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당~ ^^ 누누히 말하지만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하면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전 그림으 ㄱ도 몰랐거든요. 디지털 드로잉의 세계로 아이들을 인도하려 했으나 제가 빠져드는 요즘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앱은 어도비 프레스코( adobe fresco)이구요. 무료입니다. 물론 들어가보면 조금더 세련된 브러시는 구입을 하셔야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브러시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늘을 그릴땐 유화 브러시 중 필버트를 사용합니다. 다른 브러시들 보다 좀더 부드럽게 색이 섞이는 것 같고 걍 제 취향이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1번그림 신랑이 일이 있.. 더보기
하늘 5 안녕하세요 하늘만 그리고 살고픈 오복이네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사진을 보면서 열심히 하늘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산 하늘 구름 말고도 쬐끔씩 더 그립니다. 1번 하늘. 시카고에 살 때 만난 친구의 사진을 그림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세상 편한 친구 부부인데.. 다시 근처 살았음 좋겠네요. 나무는 처음 그려봤습니다. 저 나무는 사실 활엽수 입니다.. ㅋㅋㅋ 제가 침엽수로 바꿔놨죠. 이번 사진은 이상하게 디테일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사진에 나온 것들을 다 그렸습니다. 건물 지붕 쬐끔.. 물병 뚜껑 쬐끔. 건물 쬐끔. ㅎㅎㅎ 2번 하늘로 넘어가겠습니다. 인스타에는 정말 사진을 잘 찍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티스토리에도 많으시겠지만 블로그보단 인스타가 저에게는 접근성이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 더보기
하늘4 안녕하세요. 오복이네 오남매 맘 그림 그리는 엄마 리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제가 하늘 풍경 그리기에 빠져있다는 건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죠?? 인스타에서 놀며 이쁜 사진이 있으면 주인님들한테 여쭤보고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 밑의 사진은 병원에서 같이 일했던 한 선생님의 사진입니다. 바이크 타는 걸 취미로 즐기는 쌤의 여행 사진이죵. 여긴 영덕인가 어딘가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사진을 보고 애들 재우면서 대충 손가락으로 그렸습니다. 오래간만에 펜촉을 갈아넣지 않고 제 손가락을 갈아 넣었죠. ㅋㅋㅋ 브러시 크기 조절 방향 조절을 얼추 배운 터라 예전처럼 마냥 뭉퉁한 그림이 나오진 않습니다. 어두운 데서 그렸더니 색감이 지맘대로네요. ㅋㅋㅋ 아이들을 다 재우고 본격적으로 펜촉을 갈아 넣었습니.. 더보기
하늘 3 안녕하세요. 오복이네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요즘 매일 하늘을 그립니다. 하늘을 그리고 있으면 맘이 편해져요. 덕분에 짭플펜의 펜촉이 갈리고 있습니다.먹을 벼루에 갈 듯이... 펜촉을 아이패드 에어3에 열심히 갈고 있습니다. ㅎㅎㅎ그럼 제가 그린 하늘을 보실까요?? ^^ 제주의 하늘이라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하늘을 보면서 그렸습니다. 1번 하늘 1번 하늘을 그리고 나서 다시 사진을 보니 하늘이 너무 파랗더라구요. 그래서 그림 위에 다시 색칠을 해봅니다. 2번 하늘입니다. 아주 약간 더 원본 사진에 가까워진 하늘 색이랄까요??두개를 그려놓고 아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느 하늘이 더 맘에 드냐구요. 1호 2호가 둘다 1번 하늘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수정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나타난 그림. 3번 하늘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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