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복이네 육아일기 20 Season 2 특별편 - 사진으로 보는 육아일기- 안녕하세요.오복이 오남매네 엄마 리자입니다.시즌 2를 19화로 끝내기 뭔가 아쉬운 마음에 사진으로 몰아보는 육아일기를 포스팅해 봅니다. 가족 초상화 엄마의 그림실력은 이정도에서... 하지만 극 사실주의라는... 아이를 찾아라 (부제: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1. 4호 & 5호 찾기2. 5호 찾기먹천재 4호 아빠 육아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극한 직업- 아빠 10단위로 마쳐야할것만 같은 이상한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쓴것도 아닌데 블테기가 온 듯한 느낌적인 느낌은 뭘까용? 다들 한번씩 온다는 그 시긴가 싶네요. 이래놓구선 낼 또 포스팅 할지도 몰라요 ㅎㅎㅎ 건강하게 지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더보기 오복이네 육아 일기 19 안녕하세요. 오복이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오늘의 일기는 1호는 유치원 졸업, 2호는 6세가 되구요. 3호는 36개월, 4호는 24개월이 아직 안된 3세, 5호는 5~6개월입니다. 셋째 딸 예로부터 셋째 딸이 그리 유명하더만, 우리 집에서도 셋째가 제일 미인상인 것 같다. 그 예쁜 셋째는 편도선이 좀 크단다. 잘라고 누웠더니만 그리도 "크어~~크어~~"거리고 있다. >> 셋째는 본인이 코를 고는지 모른다. 어제는 "너 코 골아. "그랬더니 금시초문이라는 듯이 자기는 코 안곤 다고... ㅋㅋㅋㅋㅋ 아빠와 1호 1 1호: 엄마 아빠가 뭐 먹는다고 하니까 배고파졌어! 아빠 : 너 원래 이 시간 되면 배고프다고 하잖아. 1호: ...사실 그렇긴 하지... 2 1호: 아빠, 어떤 피자 좋아해? 아빠: 음...페퍼.. 더보기 오복이네 육아 일기 18 안녕하세요. 오복이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오늘은 2018년 초 어딘가... 5호는 아직 기어 다니거나 겨우 혼자 잠깐 앉던 그 시기... 4호는 두돌이 지나는 그 어딘가... 3호는 땡깡의 정점을 지나는 시기... 2호는 귀여운 유치원생~ 1호는 1학년이 되기 전후의 시기입니다. 줄줄이 비엔나 만담 아빠 : 애들아~ 아이스크림 먹어라~ 잠 잘 오게~ 1호 : 근데 왜 아이스크림 먹으면 잠이 와? 엄마: 아빠가 주문거는거야~ 1호: 에이~ 거짓말~ 2호: 아니야~ 선생님이 친구말 믿어주랬어~ 3호: 아니야~ 아빠는 친구가 아니라 어른이야~ 4호: 아빠! 힘내세요~! 마음먹은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지... 아침에 1개 남은 모닝빵을 본 3호가 말했다. "동생이랑 나눠 먹어야지~" 4호가 일어나서 눈 비비며 .. 더보기 오복이네 육아 일기 17 안녕하세요. 오복이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17번째 육아일기입니다. 티친님들이 재밌다. 웃기다 해주다 해주셔서 기운내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랑도 힘이 나는지 갑자기 페북에 막 방출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혀 기억이 없는 일들이라 대체 언제 이런일이 있었냐 물었더니 예전에 적어놨던걸 이제서야 저에게 보여주는 거라네요. 전 요즘 canva 에서 그림 짜집기 작업에 푹 빠져있습니다. ㅋㅋㅋ 넘 재미있네요~ 그럼 오늘도 시작해보겠습니다. 없을 것이야!! (아빠) 베라 팩을 기프티콘으로 받았다. 5호를 제외한 6명 각자가 제일 좋아하는 맛으로 6개들이 팩을 사와 나만 빼고 다 먹었다. 냉동실에 떡하니 하나 남아 있는 베라 아이스크림을 호시탐탐 엿보던 1호가 다음 날이 되어서 떠본다. "아빠, 저 아.. 더보기 오복이네 육아 일기 16 안녕하세요 오복이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2018년 5월쯤에 5호의 육아휴직을 다 쓰지 못하고 복귀를 한터라 제가 쓴 육아일기는 없네요. 오늘도 아빠의 육아 일기로 도배됩니다. 저희 신랑은 집에서 애만 보고 살림만 했냐구요?? 흐흐흐... 저희 신랑은 그때 군 복무 중이었습니다. 두둥.. 상근으로요... 애가 다섯이 있어도 군대는 가야합니다. 아니죠 정확히 말하면 애가 넷이 있고 아내 뱃속에 애가 한 명 더 있는데도 군대는 가야 합니다. 면제 따윈 없더라고요. 뭐 그렇다고요. 아!! 제가 올리는 그림에 대한 질문이 간혹 있던데 제가 그리는거 아니랍니다. 전 그림을 못 그려요. ㅠㅠ 대신 Canva라는 사이트에 있는 그림들을 상황에 맞게 짜깁기 합니다. 그래서 그림 톤이 일정하지 않죠.. 여기저기 찾아 붙.. 더보기 오복이네 육아 일기 15 (아빠의 일기) 안녕하세요. 오복이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오늘은 21도까지 내려가면 춥네요. 세상에.. 2018년 7월은 더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정확하진 않습니다. 제 기억력은 영~ 믿을만한 게 못되거든요. ) 오늘은 다 아빠가 쓴 일기 입니다. 전 계속 일에 찌들어 있었다고 라고 변명해 봅니다.^^ 오늘 글의 아이들의 나이는 8세, 6세, 4세, 3세, 11개월 임을 밝힙니다. 리얼 자매 1호가 그토록 고대하던 장난감 야구 배트를 사줬다. 솜으로 감싸진 배트에 스펀지 공이다. 너무 물렁하면 안 쳐지고 너무 단단하면 아프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적절하다. 유리 깨지진 않겠다 싶어 거실에서 살짝 던져주고 있는데, 4호가 난입하다 그만 휘두르는 배트에 맞았다. 배트에 맞자마자 얼굴을 감싸쥐고 바닥에 얼굴을 쳐박고.. 더보기 오복이네 육아 일기 14 안녕하세요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왠일로 이틀 연속으로 비가 오는 대구입니다. 오늘은 8세 2호와 함께 집에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직장으로... 2호는 지금 제 옆에서 가루야 가루야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https://leeja-5guys.tistory.com/30?category=1123075 실패도 즐거움으로 바꾸는 놀이시간 안녕하세요. 오복이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저희 0호(신랑)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을 무척 즐깁니다. 언젠가 마이쭈로 꿀타레를 만드는 영상을 보더니 아이들과 함께 하겠다고 한 봉지를 사다 leeja-5guys.tistory.com 본인 나오는 동영상이 좋은가 봅니다. 흐흐흐흐 거리면서 보고 있네요. 눈빠져라 만든 보람이 있습니다. 그럼 몰아보는 육아일기 14번째를 .. 더보기 오복이네 육아 일기 13 (번외편, 부부일기) 안녕하세요. 오복이 오남매 맘 리자입니다. 사막 같던 대구에도 비가 하루 종일 왔습니다. 덕분에 시원해서 에어컨도 안 켜고 선풍기만으로 아이들을 재웠네요. 지금은 빗소리를 들으면서 몰아보는 오복이네 육아 일기 13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2018년 여름부터 과거로 돌아가겠습니다. 여름 휴가 시리즈 그렇게 무식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오복이네 식구는 이제 갓 돌 되는 다섯째, 세 살, 네 살, 여섯 살, 여덟 살 아이들과 함께 해수욕과 1박 여름휴가를 강행했다. 결론부터 말하지면... 여행이 아니라 고행이었고, 살을 뚫을 것 같은 태양에 다들 검둥 검둥 해졌으나... 뭔가 할 일을 끝낸 것 같은 기분?!? 다음에는 이보다 잘 해내고 더 쉬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여름 휴가였다. 가는 길에서.. ** 아빠의 일..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